홈페이지에는 소장작품으로 공식 등재된 806건을 우선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작품 196건, 도록 약 1000여 건, 필름 등 일반자료 약 30,000건 등은 아직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자료들은 기초조사, 저작권 확보, 공개여부 판단 등의 사전 작업과 자료변환 등의 기술적 절차를 거쳐 매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소장품 열람>
소장품은 연구 등 공익적 목적에 한해 열람을 허용합니다.
소장품에 대한 촬영 등 복제행위는 저작자와 저작권협의가 이루어진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열람문의 : 02-580-1655
작품과 자료는 구입(일반 구매, 경매), 기증, 기탁 등의 방법으로 수집됩니다. 엄격한 수집사전조사를 거쳐, 작품수집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신중하게 수집됩니다.
서예아카이브를 통해서 서예박물관에 어떤 소장품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서예박물관 소장작품을 대여하거나 열람하기에 앞서 자료를 조사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고해상이미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카이브는 정보나 자료를 장기 보존하며 연구와 문화활동에 활용하기 위한 저장소입니다.
예술의전당은 1988년 국내 대표 서예전문박물관인 서울서예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작품과 자료를 수집해왔습니다.
연구자의 학술활동과 작가들의 작품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