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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사진 사용 관련 문의. 예술의전당 시각예술부 (02-580-1656)
기간
2018.02.09(금) ~ 2018.04.01(일)
장소
서예박물관 현대 1 (2층),현대 2 (2층),현대 3 (2층),1(2층) 구_실험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예술의전당
전시소개
[관람시간]
2월 :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3월 - 4월 :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2/26, 3/26)
[현장매표소 운영시간]
2월 : 오전 10시 40분 - 오후 6시
3월 - 4월 : 오전 10시 40분 - 오후 7시
* 위치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층 로비
[문화가 있는 날]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28, 3/28)
- 기본가에서 50% 할인 (중복할인불가, 현장매표소에서만 할인 가능)
- 할인적용 기간 : 행사 당일 오후 6시 - 8시 (현장매표소에서 티켓구매시 적용가능)
- 야간연장개관 진행 : 오전 11시 - 오후 9시 (입장마감 오후 8시)
[전시구성]
Ⅰ. 글자의 큰집 - 대자서大字書
Ⅱ. 서미書美&서체書體 - 곡직曲直의 아름다움 : 전서/전각 · 예서/해서 · 행초서
Ⅲ. 서書와 문자文字 : 한자漢字 가명假名 한글
Ⅳ. 서書&미술美術 - 전위서前衛書 · 실험서實驗書[전시소개] 서(書)는 모든 예술의 토대다.
동아시아에서 서(書)를 빼고는 문예(文藝)의 정체성을 말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히 한자(漢字)와 필묵(筆墨)은 서(書)의 소재나 도구 재료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서(書)라는 키워드로 보는 동아시아는 더 이상 한국 중국 일본이 나누어진 나라가 아니다. 한중일이 필묵(筆墨)으로 하나 된 공동체이다. 이런 무한대의 함의를 가진 서(書)를 동아시아차원에서 문제 삼아 한·중·일을 대표하는 75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전시가 < 동아시아 필묵의 힘 East Asia Stroke >이다
[부대행사]
Forum 1: 올림픽과 동아시아‘필묵공동체筆墨共同體’
2018.02.12(월) 15:00 ~ 17:30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1) 평창동계올림픽과 문화, 그리고 동아시아 서예 - 나종민[한국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2) 2018 평창올림픽 전시의의 - 권창륜 [한국 / 서가]3) 2020 동경올림픽 전시구상 / 방향 - 쩡라이더曾來德[중국 / 서가, 중국국가화원부원장]4) 2022 북경올림픽 전시구상 / 방향 - 가야하라 스스무萱原晋[일본 / 미술신문사 발행인]
Forum 2: 21세기 서書와 동아시아 평화平和
2018.02.23(금) 13:30 ~ 18:00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 기조발제 : 서書는 모든 예술의 토대이다 - 권창륜[한국 / 서가]
2) 한자서법의 명운과 중국문화의 흥쇠 - 쩡라이더曾來德[중국 / 서가, 중국국가화원부원장]
3) 현대 일본의 서書와 25인의 작품에 대해 - 다미야 분페이田宮文平[일본 / 서도평론가]
4) 한중일의 서예특질 - 김병기[한국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총감독]
5) 점획의 비밀 - 류옌후劉彦湖[중국 / 서가, 중앙미술학원교수]
6) 서書와 문자성령 - 김종원[한국 / 서가, 문자문명연구회장]
7) 일본 가나 서의 과거 현재 미래 - 오쿠에 하루키奧江晴紀[일본 / 서가]
8) 서書의 본질과 접신의 문제 : 창작체험을 중심으로 - 김영기[한국 / 서가,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 공동대표]
9) 고전과 재해석 -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를 중심으로 - 우리구吳笠谷[중국 / 국가개방대학서화교육연구원연구원]
10) 한글과 한자의 서예미 비교 - 최재석[한국 / 서가]
11) 21세기의 서법과 동아시아 평화의 패론悖論 - 류정청劉正成[중국 / 서가]
12) 필묵과 키보드 - 21세기 서書의 미래 - 가야하라 스스무萱原晋[일본 / 미술신문사 발행인]
[관람시간]
2월 :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3월 - 4월 :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2/26, 3/26)
[현장매표소 운영시간]
2월 : 오전 10시 40분 - 오후 6시
3월 - 4월 : 오전 10시 40분 - 오후 7시
* 위치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층 로비
[문화가 있는 날]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28, 3/28)
- 기본가에서 50% 할인 (중복할인불가, 현장매표소에서만 할인 가능)
- 할인적용 기간 : 행사 당일 오후 6시 - 8시 (현장매표소에서 티켓구매시 적용가능)
- 야간연장개관 진행 : 오전 11시 - 오후 9시 (입장마감 오후 8시)
[전시구성]
Ⅰ. 글자의 큰집 - 대자서大字書
Ⅱ. 서미書美&서체書體 - 곡직曲直의 아름다움 : 전서/전각 · 예서/해서 · 행초서
Ⅲ. 서書와 문자文字 : 한자漢字 가명假名 한글
Ⅳ. 서書&미술美術 - 전위서前衛書 · 실험서實驗書[전시소개] 서(書)는 모든 예술의 토대다.
동아시아에서 서(書)를 빼고는 문예(文藝)의 정체성을 말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특히 한자(漢字)와 필묵(筆墨)은 서(書)의 소재나 도구 재료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서(書)라는 키워드로 보는 동아시아는 더 이상 한국 중국 일본이 나누어진 나라가 아니다. 한중일이 필묵(筆墨)으로 하나 된 공동체이다. 이런 무한대의 함의를 가진 서(書)를 동아시아차원에서 문제 삼아 한·중·일을 대표하는 75명의 작가가 선보이는 전시가 < 동아시아 필묵의 힘 East Asia Stroke >이다
[부대행사]
Forum 1: 올림픽과 동아시아‘필묵공동체筆墨共同體’
2018.02.12(월) 15:00 ~ 17:30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1) 평창동계올림픽과 문화, 그리고 동아시아 서예 - 나종민[한국 /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2) 2018 평창올림픽 전시의의 - 권창륜 [한국 / 서가]3) 2020 동경올림픽 전시구상 / 방향 - 쩡라이더曾來德[중국 / 서가, 중국국가화원부원장]4) 2022 북경올림픽 전시구상 / 방향 - 가야하라 스스무萱原晋[일본 / 미술신문사 발행인]
Forum 2: 21세기 서書와 동아시아 평화平和
2018.02.23(금) 13:30 ~ 18:00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 기조발제 : 서書는 모든 예술의 토대이다 - 권창륜[한국 / 서가]
2) 한자서법의 명운과 중국문화의 흥쇠 - 쩡라이더曾來德[중국 / 서가, 중국국가화원부원장]
3) 현대 일본의 서書와 25인의 작품에 대해 - 다미야 분페이田宮文平[일본 / 서도평론가]
4) 한중일의 서예특질 - 김병기[한국 /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총감독]
5) 점획의 비밀 - 류옌후劉彦湖[중국 / 서가, 중앙미술학원교수]
6) 서書와 문자성령 - 김종원[한국 / 서가, 문자문명연구회장]
7) 일본 가나 서의 과거 현재 미래 - 오쿠에 하루키奧江晴紀[일본 / 서가]
8) 서書의 본질과 접신의 문제 : 창작체험을 중심으로 - 김영기[한국 / 서가,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 공동대표]
9) 고전과 재해석 -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를 중심으로 - 우리구吳笠谷[중국 / 국가개방대학서화교육연구원연구원]
10) 한글과 한자의 서예미 비교 - 최재석[한국 / 서가]
11) 21세기의 서법과 동아시아 평화의 패론悖論 - 류정청劉正成[중국 / 서가]
12) 필묵과 키보드 - 21세기 서書의 미래 - 가야하라 스스무萱原晋[일본 / 미술신문사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