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매표소 운영시간]
오전 10시 40분 - 오후 7시
* 위치 : 서예박물관 1층 로비
[개막식]
- 9월 21일(금) 오전11시
* 일반 관람객 입장 가능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9/26)
- 무료입장
- 야간연장개관 진행 : 오전 11시 - 오후 9시
[전시소개]
예술의전당과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SACCalliFe 한국 서예의 미래 展<청춘의 농담濃淡>은 대한민국 서예를 이끌어갈 청년작가 49인이 젊은 감각의 서예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오늘의 한국서예>를 주제로 열린 SACCALLIFE 2017이 한국 서예계의 “현재”에 주목했다면, SACCALLIFE 2018은 “미래”의 서(書)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로 젊은 서예가들은 서(書)의 영역을 확장하여 향후 한국 서예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것이다.
- 작품수 : 전통, 실험, 현대 서예 작품 120여점 전시
[현장매표소 운영시간]
오전 10시 40분 - 오후 7시
* 위치 : 서예박물관 1층 로비
[개막식]
- 9월 21일(금) 오전11시
* 일반 관람객 입장 가능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
-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9/26)
- 무료입장
- 야간연장개관 진행 : 오전 11시 - 오후 9시
[전시소개]
예술의전당과 한국서예단체총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8 SACCalliFe 한국 서예의 미래 展<청춘의 농담濃淡>은 대한민국 서예를 이끌어갈 청년작가 49인이 젊은 감각의 서예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오늘의 한국서예>를 주제로 열린 SACCALLIFE 2017이 한국 서예계의 “현재”에 주목했다면, SACCALLIFE 2018은 “미래”의 서(書)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로 젊은 서예가들은 서(書)의 영역을 확장하여 향후 한국 서예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것이다.
- 작품수 : 전통, 실험, 현대 서예 작품 120여점 전시